[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중식의 대가' 이연복이 매출이 떨어진 이유를 공개한다.
22일(금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연복, 전소미, 유민상, 허훈과 함께하는 ‘실·검 쟁탈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 출연마다 실검을 장악하는 '중식의 대가' 이연복은 시청률 보증 수표임을 어필, 프로 방송인 면모로 뽐낸다. 특히 방송 출연 후 유명세는 올라갔지만, 매출은 뚝 떨어진 이유를 설명한다.
또 최근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 관심을 받은 이연복은 각종 SNS를 섭렵하는 ‘의외의 관종력’을 자랑하며 SNS 애용 이유가 ‘생일’ 때문이라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연복은 BTS 멤버 진과 바다낚시를 다녀올 만큼 가깝다고 밝히며 세대 간 경계를 허문 우정 에피소드로 귀를 쫑긋하게 만들더니, 어디서도 하지 못했던 ‘라떼 토크’를 펼친 후 소화제를 들이켠 듯 “시원해!” 했다고 해 무슨 이유인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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