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청바지만 입어도 폭발하는 청순美...'미소는 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박규영 나이, 박규영 키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박규영이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얼마 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 차림으로 마스크를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박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청순 가득 뛰어난 명품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한다.

박규영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8세다. 키는 168cm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규영은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