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이지혜 나이, 이지혜 남편, 이지혜 서지영이 관심인 가운데 이지혜가 SNS를 통해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하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함을 발산하는 이지혜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지혜 남편은 세무사이며 이지혜 나이는 1980년 생으로 41세다.
이지혜와 서지영은 샵 해체 당시 불화가 있었다.
한편 이지혜는 6일(금일)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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