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신민아(♥김우빈) SNS가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민아가 시크함이 돋보이는 블랙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우빈이 반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민아는 JTBC '보좌관 시즌2'에서 강선영 역을 맡았으며 김우빈은 2년 6개월만에 청룡영화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우빈 나이는 1989년생 31세, 신민아 나이는 1984년생 36세로 두 사람은 5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만난 것을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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