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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묘객 위해 전국 14개 국유 임도 개방노선 22km 한시적 개방, 급경사 급커브 낙석 안전운행 주의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9.09.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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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임도는 목재운반이나 산불진화 등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설치된 산림 내 도로로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지만 명절기간 내에는 벌초 및 성묘를 위한 대국민 편의를 위해 임시로 개방된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안전을 위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전·후로 관내 진주시 일원 국유임도 14개 노선 22km를 15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임도에서는 일반도로와 달리 급경사·급커브 구간이 많고, 폭이 3~4m로 좁아 산악지형에 맞는 차량을 이용하고, 낙석위험 등의 특성을 고려해 저속의 안전운행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성묘객 입산에 따른 인화물질 소지와 쓰레기 소각 등이 금지되고 있으며, 묘지 관리를 위해 주변 나무를 자르거나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 산림을 훼손하여 임산물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행위는 ‘산림보호법’ 제57조에 의거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장은 “국유임도를 통해 조상의 묘를 찾아 추석 명절의 의미를 기억하고, 안전한 고향방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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