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가수 겸 영화감독 조한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한은 식당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한은 12일 첫 방송된 JTBC '슈퍼밴드'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윤종신, 가수 겸 작곡가 윤상, 넬 김종완, 악동뮤지션 수현, 그리고 린킨파크 조한이 프로듀서로 등장했다.
앞으로 조한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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