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봄맞이 대청소를 한다.
5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봄일 맞이해 집 대청소를 시작하는 박나래의 고군분투 일상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여전히 그의 집 거실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고 놀라며 이를 치우기 시작하며 하루를 연다.
그는 자신보다 훨씬 큰 트리를 전문가다운 포스로 한번에 해체한 것은 물로 그의 특이한 트리 보관법을 공개해 웃음을 줄 예정이다.
또 박나래는 냉장고 대청소도 시작 유물같은 식재료들을 발견하며 유레카를 외쳤다는 후문.
또한 그의 남다른 전완근과 이두근, 승모근을 활용해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 녹화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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