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환상 미모

손담비,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환상 미모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03.30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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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가수 손담비가 화제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손담비와 지병수 씨가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지병수 씨는 지난 24일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르며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손담비에 대한 관심 또한 급증하며 그의 일상 또한 화제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낯에도 불구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갈색 코트를 입고 턱에 손을 댄 채 다소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다섯 손가락에 모두 착용된 그의 주얼리와 더불어 뽀얀 피부가 그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종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 시즌2'에 출연해 유쾌한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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