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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5일 열려5일간 선수, 임원 등 1천여 명 대거 참가
  • 김건완 기자 specia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3.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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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올 시즌 사이클 경기 개막을 알리는 ‘제66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가 오는 5일부터 닷새 동안 전남 강진군 일원에서 열린다.

'제66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 도로사이클대회'

이번 대회는 강진군이 후원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강진투어 전국 도로사이클대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사이클 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대회로, 겨울동안 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을 쌓아온 250명의 엘리트 선수들과 600여 명의 동호인이 대회에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친다.

경기 진행은 전국의 엘리트 남녀 선수들은 강진종합운동장 앞을 출발해 158㎞에 이르는 개인 도로경기 두 번과 넷째 날 강진 성전산업단지에서 실시하는 크리테리움 경기까지 총 세 차례 레이스를 펼친다.

비교적 짧은 1.7㎞를 20회, 총 34㎞를 왕복하는 크리테리움 경기는 종목의 특성상 평균 주행 속도가 시속이 50km 이상을 유지해 어떤 다른 경기보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 600명이 참가하는 1부 스페셜리그 78㎞, 2부 DMZ리그 52㎞를 경합한다.

지난 1월부터 강진을 찾아 전지훈련중인 사이클 선수단이 비지땀을 흘리며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강진군청 제공>

첫째 날과 둘째 날인 5일과 6일은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방서, 까치네재, 작천풀치재, 성전면을 거쳐 강진우시장 앞에 골인하는 장거리 코스를 달린다.

이어 셋째 날과 마스터즈 대회가 열리는 마지막 날인 7일과 9일은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방서, 까치내재, 작천중학교, 홍교관, 군동화방마을을 거쳐 농업기술센터 앞에서 골인하는 단거리 코스로 경기를 펼친다.

임성수 강진군 스포츠산업단장은 “100주년이 되는 3. 1절 의미와 강진투어 전국 도로 사이클 대회 성공적 개최로 사이클 동호인, 선수, 가족들이 내년에도 재방문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을 포함해 충북 음성군청, 가평고등학교 사이클 팀 등 37개 팀 350여 명이 강진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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