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냉랭한 교류에 결별설 휩싸여

전현무 한혜진, 냉랭한 교류에 결별설 휩싸여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18.12.08 16:0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 직후 전현무 한혜진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진입했다. 결별설이 거론된 것.

지난 7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성훈을 비롯해 헨리의 일상이 공개,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전현무와 한혜진의 관계에 대해 의문점을 던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스튜디오 교류가 적었다는 것. 2~3주 째 두 사람의 사이가 서먹해보인다는 시각이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헤어진 것이 아니냐" "다퉜나" 등의 반응이 오가고 있다.

하지만 결별에 대한 어떠한 공식입장도 없다.

일각에서는 스튜디오에서의 일부 장면만 보고 섣부른 판단을 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존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