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던, 현아 서로 끌어안고 어쩔 줄 몰라해

이던, 현아 서로 끌어안고 어쩔 줄 몰라해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18.12.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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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던 SNS 캡처
사진=이던 SNS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가수 이던과 현아가 남다른 사랑을 과시했다.

최근 현아와 이던은 자신들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와 이던이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현아와 이던은 작고 동그란 의자 하나에 함께 앉아있다.

현아는 이던의 목을 감싸안고 포옹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의 과감한 스킨십에 눈길이 쏠린다.

특히 공개 열애 인정 후 줄곧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감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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