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대패삼겹살 맛집 도대체 어디?

'생방송 투데이', 대패삼겹살 맛집 도대체 어디?

  • 기자명 신지선 기자
  • 입력 2018.11.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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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쳐 >
<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쳐 >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생방송투데이’에 여러 고기의 별미 요리들이 소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맛있고 싸다고’ 코너에서는 대패 삼겹살 맛집이 소개됐다.

대패 삼겹살은 두꺼운 삼겹살을 얇게 썰은 후에, 불판 위에서 금방 고기가 익게 만드는 방식으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이곳 대패 삼겹살은 1인분에 단돈 1900원의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입장료 1000원을 내면 채소, 반찬, 음료 등 셀프바가 무제한이며, 후식까지도 가득하다.

손님들은 “이런 걸 다 셀프식으로 제공하면 남는 게 있는지 모르겠다” “너무 싸고 맛있다 맨날 오고 싶다 ”라고 호평했다.

‘나만 알고 싶은 집’ 코너에서는 46년 전통 동글동글 돼지 고추장 등심구이 맛집이 소개됐다. 이곳의 돼지등심구이는 동그란 모양으로 펼친후에 굽는 방식으로, 비주얼 면이나 맛 면에서 다양한 연령층 손님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장PD 다짜고짜 맛 투어’ 코너에서는 서해아나 미식로드 홍성 남당향 편의 다양한 맛집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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