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박서원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서원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서원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리며 유명인의 중심 속에 자리잡았다. 그는 평소 SNS에 다양한 연예인들과 행사장의 현장을 담으며 팬들과 소통, 눈길을 끌고있다.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 전무이자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로 있다.
한편 20일 스포츠경향 측은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가 오는 12월 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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