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남편 직업, 재벌가 자제 루머설 해명

한고은 남편 직업, 재벌가 자제 루머설 해명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18.11.0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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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동상이몽' 방송 캡처>
<출처=SBS '동상이몽'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배우 한고은의 남편 직업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배우 한고은은 현재 그의 남편 신영수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에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 2015년 8월 4살 연하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애 101일 만에 부부가 됐다.

특히 신영수는 결혼 전 부터 재벌가 자제라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재벌가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수는 방송에 나왔을 당시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라고 한다. 홈쇼핑 회사에서 MD 직업으로 일하고 있다"며 "지금 되게 당황스럽고 위축돼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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