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DJ DOC 정재용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신부는 무려 19살 연하다.
소속사 쇼글로브 측은 "정재용이 오는 12월 1일 오후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정재용의 예비신부는 1973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정재용보다 19세나 어리다. 올해 27세다. 특히 걸그룹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관계자에 다르면 예비신부는 현재 현재 임신 9주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용과 예비신부는 내년 6월 부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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