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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피겨페어 렴대옥-김주식, 평창 메달 가능성↑…4대륙 피겨페어 동메달
  • 전호성 기자 hsj9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01.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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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 조. <출처=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전호성 기자] 북한 피겨 페어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마지막 전초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이상 대성산 체육단) 조는 26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날 북한 피켜 테어 조는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1.31점에 예술점수(PCS) 59.42점 감점 1점을 합쳐 119.73점을 받았다.

두 선수는 지난 24일 연기한 쇼트프로그램 점수 65.25점을 합해 총점 184.98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기존 프리스케이팅 ISU 공인 개인 최고점(119.90점)을 넘지는 못했지만 기존 개인 최고 총점(180.09점)을 4.08점 넘어서며 평창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이번 대회 피겨페어에 출전하기로 했던 한국 김규은-감강찬 조는 쇼트프로그램을 앞두고 부상으로 기권했다.

우승은 총점 194.42점을 기록한 타라 케인-다니엘 오시어 조가 차지했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유럽 대륙을 제외하고 아시아와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의 피겨 선수들이 메달을 겨루는 연례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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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_피겨페어#렴대옥_김주식_평창_메달_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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