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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드민턴 차세대 에이스 전혁진·최솔규, 요넥스 입단
  • 전호성 기자 hsj9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01.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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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입단한 전혁진(왼쪽)과 최솔규. <제공=요넥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전호성 기자] 요넥스는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꼽히는 전혁진(동의대 졸업예정)과 최솔규(한국체대 졸업예정)가 배드민턴단에 입단했다고 11일 밝혔다.

요넥스와 5년 계약을 맺은 전혁진은 남자단식, 최솔규는 남자복식이며 두 선수의 계약금과 연봉은 각각 계약금 1억5000만 원, 연봉 6000만 원이다.

단식의 전혁진은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기대주로 지난해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강자다.

최솔규는 국가대표 남자복식 기대주로 지난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서도 결정적인 활약으로 한국에 14년 만의 우승을 안겼다.

국가대표인 두 선수는 해외대회 출전과 진천선수촌 훈련, 요넥스 배드민턴단 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다.

하태권 요넥스 감독은 "훌륭한 선수들의 가세로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신인다운 패기를 보여주면서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향후 큰 선수로 대성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요넥스는 지난해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인 이용대를 영입한 데 이어 이날 전혁진, 최솔규의 합류로 우승 전력을 갖추게 됐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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