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KPGA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전용 채널에 많은 관심 바란다”한국프로골프투어(KGT)가 이노션, SBS미디어넷(SBS미디어넷)과 28일 방송 중계권 사업자 조인식을 진행했다.28일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이노션 이용우 대표이사 사장과 SBS미디어넷 김계홍 대표이사, KPGA 구자철 회장, KGT 김병준 대표이사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 남자프로골프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본 계약을 통해 이노션·SBS미디어넷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동안 ‘KGT 방송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수정 인턴기자] 연맹이 K리그 구단 마케팅을 위한 아카데미 과정을 개최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K리그 구단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2 1차 K리그 아카데미 마케팅 과정을 열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연맹과 K리그 23개 전 구단 마케팅 담당자들이 참가했다.지난 30일에 진행된 첫 번째 강의에는 이노션 광고 기획, 토스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한 안성은과 울산현대축구단 김현탁 마케팅팀장이 강사로 나섰다.안성은은 'K리그는 무엇을 팔고 있는가'라는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축구 유망주 조기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콘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FA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CJ ENM과 함께 축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골든일레븐 : 축구 국가대표 육성 프로젝트(이하 골든일레븐)’을 공식 런칭한다. ‘골든일레븐’은 축구 기술 습득이 가장 빠른 시기를 가리키는 ‘골든에이지(Golden Age)’와 축구 국가대표팀 ‘베스트11(일레븐)’을 합친 말이다.KFA는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연령대의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축구 콘텐츠를 통해 축구 붐을 조성하고,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KIA타이거즈가 지난해 5294억원의 광고 노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이노션’에 따르면 KIA타이거즈는 지난해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광고와 유니폼 및 장비 광고를 통해 5294억원의 노출 효과를 거뒀다.전체 매체 가운데 노출 효과가 뉴미디어 생중계가 2782억원(52.6%)으로 가장 높았고, TV 생중계 효과도 2286억원(43.2%)으로 매우 높았다. 이어 미디어 보도 118억원(2.2%), 기타 108억원(2.0%) 순이었다.이 자료는 이노션이 스포츠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직장인농구리그의 절대강자‘ POLICE가 통산 10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POLICE는 23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STIZ배 2019 The K직장인농구리그 1차대회 디비전 1 결승전에서 이노션을 91-73으로 꺾고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POLICE는 심혁보(31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슛 8개)와 김남태(21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 3+1점슛 4개)가 맹활약했다. 양정목(21점 6리바운드 3스틸, 3점슛 4개)도 승리를 이끌었다.이노션은 오현우가 22점 6리바운드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이노션이 에이스의 부진에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이노션은 2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STIZ배 2019 The K직장인농구리그 1차대회 디비전 1 준결승에서 삼성전자 TSB를 64-49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이노션은 이휘범이 15점 9리바운드 3점슛 4개로 맹활약했다. 유승택(11점 12리바운드)과 변재섭(10점 15리바운드)이 승리를 이끌었다.삼성전자 TSB는 이민철이 14점 13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노장 김종경은 13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3쿼터 열세를 이겨내지 못한 것이 아쉬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이노션이 원 팀의 의미를 깨달았다.이노션은 27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STIZ배 2019 The K직장인농구리그 1차대회 디비전 1 예선에서 현대오토에버를 73-59로 잡고 3연승을 내달렸다.이노션은 이휘범(13점 10리바운드 8블록 3점슛 3개)이 맹활약했다. 민동일(13점 4리바운드 3점슛 3개)과 김동완(13점 6리바운드)의 활약도 좋았다.현대오토에버는 박정재(19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9스틸 3점슛 3개)가 분전했다. 김상진(12점 15리바운드)과 김용현(14점 12리바운드 6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이노션이 장점을 십분 살리며 2연승을 달렸다.이노션은 20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STIZ배 2019 The K직장인농구리그 1차대회 디비전 1 예선에서 제일약품을 80-64로 잡고 2연승을 달렸다.이노션은 오현우가 32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이휘범은 21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3점슛 6개로 승리를 이끌었다.제일약품은 박정훈(30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5개)과 박영민(14점 7리바운드, 3점슛 3개)이 분전햇다. 하지만 외곽 일변도의 공격을 보이며 승부를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출전한 선수 모두 제 역할을 해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첫 승을 올렸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23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STIZ배 2018 The K직장인농구리그 1차대회 디비전 1 예선전에서 이노션을 67-49로 잡고 첫 승을 신고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한상걸(32점 15리바운드)이 맹활약을 펼쳤다. 김정훈(10점)과 김상현(8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도 좋음 모습을 보였다.이노션은 유승택이 14점 11리바운드 6스틸로 분전했다. 오현우(13점 8리바운드)와 민동일(12점 9리바운드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삼성전자 TSB가 기본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며 대회 첫 승을 따냈다.삼성전자 TSB는 9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STIZ배 2019 The K직장인농구리그 1차대회 디비전 1 예선전에서 이노션을 51-49로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삼성전자 TSB는 이민철(17점 6리바운드)과 한선범(10점 3리바운드, 3점슛 2개)이 맹활약했다.이노션은 오현우(15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가 분전했다. 이휘범(9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3개)과 변재섭(9점 13리바운드 4스틸)도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대덕구 중리동 지역 주민참여 야구단인 ‘중리D.G이글스’(감독 정인수)가 지난 28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야구단 발대 계기, 임원단 소개, 유니폼 전달, 향후 활동 선언 등으로 진행됐으며, 발대식을 계기로 중리동 지역 주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본격 모집에 돌입한다.정인수 감독은 “새로운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가 대덕구 신대동에 유치되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번 중리동 지역 대표 야구단 ‘중리D.G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전라남도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전라남도는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주관사, 레이싱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자동차경주장 마케팅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행사에 앞서 올 한 해 경주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원 ㈜이노션 국장은 2018 전남GT의 성공 개최에 노력했고, 김상진 모비벅스 대표는 드리프트 종목을 육성했으며, 유동기 ASA 대표는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는 데 장장 13년이 걸렸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속담 의미를 깨달은 그들이 정상 등극에 성공,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노션은 15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7 The K직장인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2 결승전에서 '득점왕' 오현우(13점 4리바운드 3스틸)를 필두로 변재섭(11점 12리바운드), 이성수(9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휘범(9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슛, 3점슛 2개) 등 출전선수 모두가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우여곡절 끝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출석인원이 늘어만 갔다. 그들은 이렇게 팀 역사를 새로 썼다.이노션은 2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8 The K직장인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2 준결승전에서 득점왕 오현우(26점 4리바운드 3스틸)를 필두로 이휘범(9점 7리바운드 4블록슛 3어시스트), 이성수(8점 6리바운드)의 알토란같은 활약에 힘입어 삼성전자 TSB를 52-48로 꺾고 팀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안착했다.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은 이노션이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할 만큼 다 했다. 경기장에 나온 선수들 모두 준결승에 오르기 위해 있는 힘을 다했다. 그리고 하늘에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운을 맡겼다.이노션은 19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7 The K직장인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2 A조 예선전에서 주포 오현우(16점 6리바운드 6스틸 3어시스트)를 필두로 민동일(12점 3리바운드, 3점슛 2개), 김동완(11점 4스틸 3리바운드, 3점슛 2개) 등 출전선수 모두가 고른 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삼성 바이오에피스를 63-51로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길목을 먼저 선점하는 팀이 유리한 입장에 선다. 그들은 고지로 향하는 길목을 잡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였고, 선점하는데 성공했다.삼성생명은 12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8 The K직장인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2 A조 예선에서 33점 12리바운드 5스틸 3어시스트를 올리며 에이스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오세훈과 김재삼(10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 3점슛 2개)이 알토란같은 활약을 보여주며 이노션을 62-53으로 꺾고 3승째(1패, 승점 7점)를 기록, 준결승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지난 경기 패배 아픔을 씻어냈다. 이날 경기 승리로 그들은 정상을 향해 다시 한 번 재도약을 꿈꾼다.이노션은 29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7 The K직장인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2 A조 예선전에서 39점을 몰아친 오현우(6리바운드 4스틸)와 3점슛 5개를 꽃아넣은 김동완(15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활약에 힘입어 삼일회계법인 B를 75-42로 꺾고 준결승 진출을 위한 경쟁에 합류했다.경기 내내 이노션 페이스대로 진행되었다. 오현우, 김동완을 필두로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옛날처럼 같이 모여 농구를 했고, 팀워크를 다졌다. 옛 영광을 다시 찾기 위하여 그들은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첫 발을 내딛었다.KB국민은행은 21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7 The K직장인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2 A조 예선전에서 이병기(20점 9리바운드)가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고, 맏형 박준현(14점 3리바운드, 3+1점슛 2개)과 신병기(1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활약에 힘입어 난적 KT를 63-56으로 꺾고 초반 2연패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패기와 경험이 어우러졌고, 출석률도 지난 대회에 비해 높아졌다. 이제 그들은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날 준비를 모두 마쳤다.KB국민은행은 15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7 The K직장인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2 A조 예선전에서 46점 27리바운드를 합작한 이병기(25점 13리바운드), 이충랑(21점 14리바운드) 듀오와 결승골을 적중시킨 박준현(17점 3어시스트, 3+1점슛 2개) 활약에 힘입어 이노션을 접전 끝에 77-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세월이 흐른 흔적은 여전했지만 더욱 농익은 플레이를 보여주며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음을 스스로 증명했다.이노션은 16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8 The K직장인 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2 A조 예선전에서 23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맹활약한 오현우를 필두로 민동일(15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2개), 이성수(13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28점을 합작한 데 힘입어 KT를 62-55로 꺾고 3년 6개월여만에 가진 공식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