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 광학 및 제약공학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 위촉LED마스크의 효과와 광안전성 검증, 의료기기 수준의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셀리턴이 본사에서 박병철 단국대병원 피부과 교수와 셀리턴 송재조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셀리턴 뷰티&헬스 혁신 자문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셀리턴은 작년 3월 ‘셀리턴 자문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혁신 성장을 위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위촉된
[데일리스포츠한국 한민정 기자] LED(발광다이오드)마스크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 기업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추정되는 시장규모는 5천억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LED마스크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전문 에스테틱 수준의 피부 관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최근 LED마스크 시장이 커지면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LED마스크에서 발생되는 블루라이트(청색광)가 안구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도 나온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은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싱가포르항공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셀리턴은 양사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싱가포르항공 실버크리스 라운지에 ‘셀리턴 존’을 마련하고 라운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셀리턴 LED마스크를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게 했다.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싱가포르항공이 운영하는 퍼스트 및 비즈니스 탑승객을 위한 프라이빗 라운지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달 28일 오픈했다. 싱가포르항공은 세계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골프 레전드와 국내 나들이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성현(26)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박성현은 2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 / 6,45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지난해 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 차 2위로 출발해 리젯 살라스(미국)를 따라잡은 뒤 연장전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 LPGA 투어 시즌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LPGA 투어 레전드와 현역 스타 플레이어 8명이 이번 주말 강원도 양양에 모여 명품 샷 대결을 펼친다. 21, 22일 양일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열리는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에는 한때 LPGA 투어를 주름잡던 박세리(42)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아니카 소렌스탐(49, 스웨덴), 줄리 잉크스터(59, 미국), 로레나 오초아(38, 멕시코) 등이 출전해 국내 골프 팬들과 만나다. 또 이들과 호흡을 맞출 현역 선수로는 박성현(26)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팬들이 직접뽑은 LPGA 투어 레전드와 현역 간 포섬 매치 각 팀별 선수들이 결정됐다.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강원도 양양에 있는 설해원에서 열리는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 첫날 레전드와 현역 선수들의 포섬 매치 팀 조합이 결정됐다. 이번 이벤트 경기는 첫날엔 레전드와 현역 선수가 함 팀을 이뤄 포섬 방식으로 경기를 치루고, 이틀 날엔 현역 선수 4명만 스킨즈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포섬 팀 매칭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카카오를 통해 진행됐고, 국내 골프 팬 총 2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한국교통연구원의 ‘하계휴가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고자 하는 비율은 지난해 70.9%에서 올해 54.6%로 16.3%p 감소했다. 업계 역시 조용한 나만의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겨냥한 꿀조합을 선보이고 있다.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홈루덴스족’, 홀로 카페에서 휴식 시간을 갖는 ‘혼캉스족’ 등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입이 즐겁다는 것이다.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낮춘 구운 치킨과 톡 쏘는 탄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