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인턴기자] 네이버가 오프라인 SME(중소상공인)를 대상으로, ‘네이버주문’과 ‘미용실·네일샵 네이버페이 매장결제’의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책을 6월까지 연장한다.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인 네이버주문과 뷰티 업종에서 활용 가능한 비대면 결제 서비스 미용실·네일샵 네이버페이 매장결제는 SME라면 누구나 활용 가능한 네이버의 사업자 도구다.네이버주문은 고객이 매장 방문 전, 네이버 앱을 통해 음식 주문과 결제까지 미리 완료하고 매장에 도착해선 준비된 음식을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는 기능이다. 자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