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원주 DB 김종규가 17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부산 KCC와의 홈경기에서 3점슛을 넣고 백코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원주 DB 김종규가 17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부산 KCC와의 홈경기에서 3점슛을 넣고 제프 위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원주 DB 김주성 감독이 17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부산 KCC와의 홈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라건아가 17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슛을 던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라간아가 17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이승현이 17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전창진 감독이 17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허웅이 17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허웅이 17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수비를 뚫고 돌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최준용이 17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송교창이 17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공격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최준용이 17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17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주 DB와 부산 KCC와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선수들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7-2로 승리를 거두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내야진들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7-2로 승리를 거두고 서로 발을 맞추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내야진들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7-2로 승리를 거두고 기뻐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구본혁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8회말 무사 1,2루에서 삼진아웃을 당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롯데 전준우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 8회초 2사에서 좌익수를 넘기는 홈런을 날리고 홈으로 들어 오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김현수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7회말 2사 3루에서 중견수 오른쪽 안타로 타점을 올리고 셀러브레이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