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포항 스틸러스 신광훈이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3라운드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삼성 김주찬(오른쪽 37번)이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염기훈 감독 대행과 코치진에게 달려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수원 삼성 김주찬(위 37번)이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공중으로 날아오르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수원 삼성 김주찬(왼쪽)이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수원 삼성 김주찬(가운데 37번)이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수원 삼성 바사니(왼쪽)가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 박찬용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3라운드 수원 삼성 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이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3라운드 수원삼성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수원 삼성 염기훈 감독대행이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3라운드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 양 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ICU 치어리딩 월드컵 서울 2023'에서 태국 보니타스 댄스 스튜디오 팀이 퍼모먼스를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ICU 치어리딩 월드컵 서울 2023'에서 폴란드 워락 댄스 스튜디오 팀이 더블 힙 합 퍼모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일본,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몽골, 파키스탄, 필리핀, 폴란드, 슬로베니아, 태국, 우크라이나, 미국 등 18개국 선수단이 참여하며 그룹별 경기로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ICU 치어리딩 월드컵 서울 2023'에서 미국 에너자이저 팀이 코믹 표정을 연기하고 있다. 세계치어리딩연맹(ICU)은 2004년 미국 주도로 설립돼 현재 119개국의 회원국이 가맹되어 있고, 국제올림위원회(IOC)의 정회원 종목단체로서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해 노력 중이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ICU 치어리딩 월드컵 서울 2023'에서 팀 우크라이나가 공중돌기를 하고 있다. 세계치어리딩연맹(ICU)가 주최하고 대한치어리딩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국제 치어리딩 대회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ICU 치어리딩 월드컵 서울 2023' 더블 팜 종목에서 팀 슬로바니아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치어리딩연맹(ICU)은 2004년 미국 주도로 설립돼 현재 119개국의 회원국이 가맹되어 있고, 국제올림위원회(IOC)의 정회원 종목단체로서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해 노력 중이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ICU 치어리딩 월드컵 서울 2023'에서 한국 LB 치어스 팀이 더블 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ICU 치어리딩 월드컵 서울 2023'에서 한국 씨엘로 팀이 더블 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ICU 치어리딩 월드컵 서울 2023'에서 필리핀 업 스트리트댄스 클럽 팀이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치어리딩연맹(ICU)가 주최하고 대한치어리딩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국제 치어리딩 대회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ICU 치어리딩 월드컵 서울 2023'에서 한국 명지대학교 팀이 퍼포먼스 치어 팜 댄스공연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ICU 치어리딩 월드컵 서울 2023'에서 한국 Team Korea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세계치어리딩연맹(ICU)가 주최하고 대한치어리딩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국제 치어리딩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