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게임엑스코인(GXC)은 쿤룬코리아 임성봉 대표와 비석세스 정현욱 대표가 어드바이저로 합류했다고 17일 밝혔다.베이징에 본사를 둔 쿤룬은 1,500여명에 달하는 개발인원을 보유한 글로벌 게임사로, 웹게임과 소셜게임을 중심으로 게임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는 게임사이다. 쿤룬의 대표작인 ‘삼국풍운’ 금령장 최고 웹게임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그 외에도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웹 게임 TOP10에 드는 등 다수의 웹 및 온라인 게임이 중국 내에서 히트한바 있다.정현욱 대표는 현재 블록체인의 성지로
이번 주 독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끈 기사는 뭘까?2017년 9월 4일부터 2017년 9월 8일까지 한 주일 간 '데일리스포츠한국'에 게재된 기사 중 개별 조회수 7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공유 등 반응도 30% 를 반영해 이번 주의 톱 기사를 짚어봤다.이번 주 가장 많은 클릭을 기록한 기사는 9월 6일 게재된 "시리아 결과 안나왔는데 본선행 자축, 민망했던 한국축구 설레발" 이다.월요일 : 클리블랜드, 끊임없는 이적설...슘퍼트까지? 화요일 : 테니스 스타 오스타펜코 팬 사인회
‘아서왕의 전설’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동양온라인과 드래곤브라더스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리얼 전략 판타지 ‘왕의 전설’ 사전 예약이 6일부터 시작됐다.‘왕의 전설’은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200만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한 글로벌 전략 RPG 웹 게임이다.‘왕의 전설’은 아서왕의 전설을 기반으로 하여 탄탄한 스토리 모드와 던전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3명의 영주와 31명의 영웅, 16종의 병종으로 자신만의 전략, 전술을 수립하여 성배를 찾는 여정이 주된 내용이다. 여정을 통해 영주와 영웅을 성장
[OSEN=고용준 기자] 웹젠이 ‘웹젠 미디어데이 2016’을 열고 자사가 준비하는 7개의 신작게임에 대한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웹젠은 29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JW메리어츠’에서 모바일게임 ‘더 비스트’와 PC MMORPG ‘뮤 레전드’등을 비롯한 PC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웹게임등 7개의 게임을 처음 언론에 공개했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행사 시작 전 환영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웹젠 전 계열사의 가장 큰 목표로 삼고 단순한 기업 실적의 성장이 아닌, 인력/ 사업력/ 개발력/ 기업 문화의 성장을 꾸준히 도
[OSEN=고용준 기자] 열혈강호 이후 뚜렷한 킬러 콘텐츠 배출에 실패했던 엠게임은 해외시장 개척과 재무구조 개선을 거쳐 3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위기를 극복한 엠게임은 이제 모바일, VR,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사업다각화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게임 포털 엠게임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연내 출시할 모바일게임 6종, VR(가상현실) 타이틀 3종, 콘솔 등 멀티플랫폼 타이틀 1종, 웹게임 1종 등 신규 라인업을 포함한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엠게임은 하나의 플랫폼에 국한되
[OSEN=신연재 인턴기자] 엠게임이 2015년 3분기에 매출 62억 8000만 원, 영업이익 19억 3000만 원을 달성했다.㈜엠게임은 12일 2015년 3분기 매출 62억 8000만원, 영업이익 19억 3000만원, 당기순이익 31억 9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전년동기 대비 3분기 매출은 8.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745.2%, 106.9% 늘었다. 지난 분기 대비 매출액은 기존 온라인게임들의 매출 자연 감소로 인해 소폭 하락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열혈강호2’와 웹게임 '열혈강호전
[OSEN=고용준 기자] 한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됐던 '열혈강호 온라인'의 인기가 중국 대륙에서 웹게임 ‘열혈강호전’으로 재현되고 있다.엠게임은 중국 웹게임 전문 개발사 유런테크와 공동 개발한 웹게임 ‘열혈강호전(현지 서비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