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보성키위’ 국가대표 거듭나다

제 2회 보성 키위축제 '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111호’ 등재

2022-11-18     최지우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18일, 보성군 조성면 해금골드키위영농조합법인 광장에서 김철우 보성군수, 양덕만 보성키위축제 추진위원장, 강희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과장 등이 참석하여 보성키위의‘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111호’ 등재를 기념하며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