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감독에게서 꽃다발 받고 기념촬영하는 김재박 전 감독

2022-08-17     현경학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와의 경기 클리닝타임 때 KBO 40인 레전드에 선정된 김재박 전 감독(가운데)이 박진만 삼성 감독대행(왼쪽), 류지현 LG 감독(오른쪽)에게서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