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골을 넣고 기쁨을 함께하는 성남FC 선수들과 관중들

2021-10-24     현경학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성남FC 선수들과 관중들이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4라운드 순연 경기이자 정규리그 최종전 울산현대와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고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