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K-뷰티의 새로운 트렌드 제시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 열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에서 참관객이 전시업체의 LED 피부분석기를 이용해 피부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세계 40개국 바이어와 400개사 화장품/뷰티 관련 기업이 참가하여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특히 화장품 완제품, 화장품 용기, 부자재 및 수탁서비스, 헤어/두피케어, 미용/에스테틱/ SPA 살롱용 제품 및 기기, 네일용품 액세서리 등을 전시하며 17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