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복귀전 분투하는 지동원

2021-07-15     현경학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후반에 교체 투입된 FC서울 지동원이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21 하나원큐 K리그' 인천Utd와의 경기에서 볼을 걷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