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을 위한 드리블 2021-04-08 현경학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수원삼성 강현묵이 7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원큐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축구경기에서 슈팅을 하기 위해 볼을 드리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