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날아 때려라

2021-03-25     현경학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IBK기업은행 김주향이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시도하기 위해 높이 솟구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