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쾌한 원핸드 덩크슛을 날리는 윌리엄스

2021-01-06     현경학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5일 경기도 안양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KGC와 서울SK와의 남자부 경기에서 KGC 윌리엄스가 호쾌한 원핸드 덩크슛을 날리며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