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강예리, 두 번째 싱글 '스틸...'로 감성 폭발

2020-12-10     김지혜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싱어송라이터 강예리가 지난 9일 두 번째 디지털싱글음반 'Still...'을 발표했다.

강예리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윌로우스 기타(Willows Guitar)의 엔도저로 활동하는 기타리스트. 지난 2019년 7월 첫번째 디지털 싱글 'Be free' 발표 이후 약 1년 만에 새로운 발라드 장르의 음악으로 돌아왔다.

신곡 'Still...'은 어쿠스틱 기타의 스틸 줄에 영감을 받아 강예리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묵묵한 기다림을 표현한 음악이다.

한편, 강예리의 신곡 'Still...'은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