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라인업, 알리, 박시환, HYNN(박혜원) 등장...화려한 무대 예고

2020-08-22     이은미 기자
사진=KBS1 '열린음악회'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HYNN(박혜원), 박시환, 알리 등이 '열린음악회'에 출연한다.

23일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 제1298회는 시네마천국으로 꾸며진다.

김순영과 홍진호가 'Love Theme'로 문을 연다. 홍진호는 Schindler's List Theme <쉰들러 리스트> 무대 또한 선사한다

HYNN(박혜원)과 박시환은 One Summer Night <사랑의 스잔나>를 함께 부른다. 박혜원은 Butterfly <국가대표>의 무대 또한 선보인다. 박시환은 비와 당신 <라디오 스타>를 공개할 예정이다.

포르테디콰트로와 기타리스트.박윤우는 Love Of My Life <보헤미안랩소디>를 부른다. 이어 기타리스트 박종호까지 합세해 Der Lindenbaum (보리수) <겨울나그네>무대를 꾸민다.

알리는 Sunny <써니>, Shallow <스타이즈본>의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