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꽃다발 만큼 아름다움 뽐내는 미모

2020-08-06     이은미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혜리가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꽃보다 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그녀의 미모는 시선을 집중 시킨다.

그녀는 '놀라운 토요일' 에서 활약중이다.

한편 혜리 나이는 27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