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안경을 써도 폭발하는 '소년미'는 가려지지 않네

2020-08-01     이은미 기자
사진=세븐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가수 세븐이 SNS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븐애프터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과 헤어 밴드를 쓴 채 근접 셀카를 촬영하는 세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소년미 넘치는 뛰어난 비주얼이 팬심을 저격한다.

그의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다.

한편, 그는 배우 이다해와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