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한지은, 기분 좋아지는 맑은 미소

2020-06-24     이은미 기자
사진=한지은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한지은 나이, 패션이 주목받는 가운데 한지은이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한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잘 어울리는 분홍색 티와 그녀의 미소의 조화는 눈길을 끈다.

그녀의 과하지 않은 패션은 2030 여자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지은 나이는 3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