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엄사중학교, 코로나19예방 총력 기울여

2020-06-04 이기운 기자

학생들이 등교와함께 열화상카메라에서 체온측정을 하고있다.

점심 식사전 손소독을 하고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줄을서서 배식을 기다리고 있다.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않도록 넓게 떨어저 앉아 식사를 하고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기운 기자] 계룡시 엄사중학교(학교장 김우영)는 코로나19 대응에 교직원과 학생 모두가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부와 충남도교육청의 지침과 안내에 따라 감염 병 예방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협조체계구성, 방역물품구비, 교실소독 방역물품의 각 교실비치 및 방역체계를 구축했으며 등교 전, 수업 중, 하교 후 등 각 시기별 대응 지침에 따라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김우영 교장은 코로나19가 종식 될때까지 전 교직원이 방역 및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