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상큼 팡팡 터지는 미소...'예쁨주의'

2020-04-05     김지혜 기자
사진=거미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조정석♥' 거미가 SNS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거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를 그리고 있는 거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거미의 상큼함 가득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거미의 나이는 1981년생 40세, 조정석 나이는 1980년생 41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한 살 차이다.

한편, 거미는 배우 조정석과 지난 2018년 10월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