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희, 매력 가득한 이국적인 스타일

2020-03-27     김지혜 기자
사진=홍지희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홍지희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홍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희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스타일의 홍지희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지희는 '꽃길만 걸어요'에서 베트남에서 온 '짱'을 연기하고 있다.

한편 홍지희 나이는 3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