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특산품 '벌교꼬막' 대구 간다.

2020-03-18     최지우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보성군 소재 기업 ㈜벌교꼬막 서홍석 대표가 지난 17일 꼬막만두 50박스(1천만원 상당)를 기탁하고, 보성군청 광장에서 김철우 보성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꼬막만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 북구청으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