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티비(TV) 고말숙, "앞머리 자른거 맘에 안들어..." 미모 눈길

2020-02-01     김지혜 기자
사진=고말숙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트위치티비(TV) 스트리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고말숙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고말숙은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머리 자른거 맘에 안들어서 방송 키려다 맘...하아...포샵으로 당분간 살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말숙이 귀염뽀짝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말숙의 키는 177cm로 알려졌으며 본명은 장하늘이다.

고말숙 나이의 경우 1995년생으로 올해 26세이며 현재 리히 익스프레스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고말숙은 유튜브 구독자수 8.41만 명의 '고말숙GoMaLSooK'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