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건물주? 일상 속 익살스러운 모습 '시선 강탈'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최근 송파구 46억 건물을 매입하며 건물주가 된 기안84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기안84는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인을 마시는 멋진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안84가 와인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보기 드문 기안84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동료 연예인 이시언, 한혜진, 김충재 등이 질투난다는 댓글로 네티즌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기안84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기안84 나이는 1984년생이며 기안84 본명은 김희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