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예능 '편스토랑' 이유리, 찍었다하면 화보...이유리 남편도 관심

2020-02-01     김지혜 기자
사진=이유리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이유리 나이, 이유리 남편이 주목 받는 가운데 이유리가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유리는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리가 우아함이 돋보이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 강탈하는 압도적인 여신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이유리는 편스토랑에서 멘보샤를 한번에 150개 만드는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를 통해 데뷔한 이유리를 현재까지 왕성하게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유리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이유리 남편은 띠동갑 연상의 목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