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지는? 원빈-이나영이 먼저 알았던 곳! 염정아-윤세아 나이는?

2019-08-23     이은미 기자
사진=tvN '삼시세끼 산촌편' 예고편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지는 어딜까.

현재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 중인 tvN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지는 강원도 정선읍 화암면 방면에 있는 한 마을이다.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지인 이곳은 총 10가구 정도가 모여 사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특히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려 유명 관광지가 됐다.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지와 더불어 출연진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을 비롯한 정우성의 나이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염정아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만 47세, 윤세아의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1세, 박소담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만 28세다.

정우성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한편 23일 오후 방송하는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사장네 떡볶이집'이 개업, 과연 어떤 떡볶이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