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럭셔리한 사모님 포스 풍기며.. 찰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클라라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동영상을 게시하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그가 공개한 영상 속에는 흰 눈을 맞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모습에 클라라는 보기만 해도 따뜻해 보이는 퍼 재킷을 입은 채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 속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언니 너무 예뻐요", "넘사벽 미모 최고", "빨리 활동해주세요"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사무엘 황과 1년간의 열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