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쥬리, 최근 근황 공개..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타카하시 쥬리가 민낯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타카하시 쥬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33 #미 ## 귀 작음 #카메라가 가깝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카하시 쥬리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위 모습이 아닌 일상의 모습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편 타카하시 쥬리는 AKB48을 졸업하고 한국의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할 계획이다.

타카하시 쥬리는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 AKB48 멤버로 참가해 최종 순위 16위에 오르며 아이즈원 멤버로 발탁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