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밀키스 패키지 대폭 리뉴얼

투명 페트병, 에코 라벨 도입 친환경성 높여

2019-03-04     박상건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1989년 출시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우유탄산음료 ‘밀키스’의 패키지를 대폭 리뉴얼했다.

출시 이후 두 번의 리뉴얼이 있었지만 이번 리뉴얼은 로고를 비롯해 슬로건, 패키지 디자인 등에 대대적으로 변화를 준 것으로, 기존 밀키스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대에 맞는 세련된 이미지를 적용해 젊은층 수요를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밀키스 500mL 제품은 기존 녹색 페트병에서 재활용이 쉬운 투명 페트병으로 바뀌었으며 점선 모양의 이중 절취선을 넣어 라벨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에코 절취선 라벨’이 적용돼 친환경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