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아들공개가 진짜 놀라운 이유 하나

2018-12-04     김지혜 기자
사진=견미리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배우 견미리의 아들 공개 모습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견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난 울 엄마에게 보물이었는데..나에겐 이 아이들이 보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이기백의 모습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견미리의 자녀 이유비, 이다빈, 이기백 삼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훈훈한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현재 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이유비, 이다빈을 비롯해 아들 또한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배우라고 해도 믿을 외모가 눈길을 끈다.

연예계 데뷔 당시 엄마 견미리를 닮은 인형 같은 미모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유비와 이다빈. 누나들에 이어 이기백도 훈훈한 분위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