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분홍빛 목도리 두르고 "감기 조심하세요"

2018-11-11     이은미 기자
<출처=백진희 인스타그램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배우 백진희가 자신의 SNS 계정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최근 그가 올린 사진 속에는 롱 패딩을 입고 분홍빛 목도리를 두른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또한 우유 빛깔처럼 새하얀 백진희 특유의 뽀샤시한 피부가 빛을 내고있다.

사진과 함께 “감기조심하세요” 라는 글을 등록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한편 현재 백진희는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이루다 역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