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 걸그룹 분위기로 파이터 압도하는 역대급 파워 자랑

2018-10-16     김지혜 기자
사진=이대원 SNS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이대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소년 같은 미모로 남다른 주목을 끌고 있다.

이대원은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07’ 페더급 입식 격투기 경기에 참석, 파워를 과시했다.

이날 이대원은 이재혁과 대결을 펼친 가운데 시작 40초 만에 승리를 거뒀다.

경기 직후 이대원은 “강한 상대를 달라. 윤형빈이나 줄리엔 강과도 싸울 수 있다”고 여유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대원은 3인조 그룹 베네핏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가수로 엔젤스파이팅 무대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